





당장 시작해!
※글 쓰다 보니 장문이 되었다. 세 줄 요약 있다. 클로저스 얘기 약간 있음
※내가 그 시절 그 날짜 당일 캡쳐하거나 저장해놓은 이미지를 내가 날려먹어서 내 말에 대한 근거가 없다. 그래서 믿어도 되고, 아 이 새끼 나무위키에서 본 걸 실시간으로 본 척 오지네 라도 생각해도 된다.
일단 말해주고 싶은 게 있다. 신지아 레이싱 스킨 때까지 카사 많이 놀렸다. 그 뒤로 관심 끊었었고. 미안!
그리고 정말 수고 많았다.
나한테 이 게임은 cbt때부터 이미지가 별로 좋지 않았다. 애초에 류금태에 대한 이미지가 그리 좋지 않았는데 류금태가 전에 담당했던 클로저스 초창기만 해도 스킬포인트 판매, 스킬포인트 초기화 시에 크래딧 소모, 여치같은 서유리 모델링 등등 말이 많았다. 단지 재수가 좋아서 애새끼들 사건이나 1차 메갈 사건 덕분에 류크나이트, 제갈금태 밈을 얻고 인기 있어진-심지어 메갈 사건은 본인이 해결한 것도 아니야-순 거품인 사람이었지.

그 짤. 지금보면 어이가 없지
이 게임 cbt가 나온 시점도 보면 굉장히 재수 좋은 편이었다? -7- 사건 한참 터졌을 때 나왔거든. 그런데 cbt 오지게 욕먹고 안 되겠다 싶었는지 1월까지 미뤘다가 나왔는데 이게 웬걸? cbt때 욕 먹은 게 하나도 안 고쳐졌네? 그 때 욕 먹었던 게 어떤 거 있었는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딱 한 가지는 확실히 기억한다. 지금 채용 있지? 예전엔 채용이 벽람이나 소전 건조하는 것처럼 자리 4개에 시간 걸리게 해 놔서 10연차가 안 됐다? 그리고 한동안 나나히라 애들이랑 서윤은 턱이라고 놀림받았던 것도 있었고, 발렌 스킨 나올 때에는 AR 섹스 좌가 겜 하는 사람 이미지 조져놓았고, 창고 크기 줄였다 원상복구 시켜준 것도 있었고, 메인스토리에서 미나링이라는 되도 않 되는 호칭 쳐 넣은 거에, 스킨 값 인상+발렌 가은 색놀이에, 채용권+이벤트 뽑기권 같이 해서 단일 픽업 한 거에, 철수좌 스토리 증발에, 교복 스킨 나올 때 린시엔 팬티 삭제에, 카카페에 1000만원 공중분해 시킨 거에....순서는 적다 보니 섞인 거 같은데, 무튼 이 모든 일이 오픈 3~4달만에 모두 일어났었다. 이거 말고도 더 있는데 기억이 안 난다. 근데 내가 말해도 개구라같네 말이 되나 시발.


그 인간이랑 그 짤. 옛날 채용 이미지 일부는 못 찾음. 그나저나 베네딕튼지 하는 흑인 신부 쟤는 달라진 게 없다?
아무튼, 게임이 이꼬라지니까 카사갤은 터지고, 겜 하는 애들 스비갤로 이전했는데도 갤이 타고 해서 갤 구경하는 건 재밌는데 겜은 별로 안 하고 싶더라. 미안! 그치만 그 때 n천 결사대는 든든하다는 거임 드립 칠 때마다 일주일 단위로 뚝뚝 떨어지는 게 너무 웃겼는걸...

다들 아는 그 짤
그랬다가 레이싱 신지아 스킨 나올 때 갤 좀 잠잠해져서 관심 끊고 살다가 최근에 아카라이브에 카사 배너 광고가 오지가 올라와서 어 아직도 살아있네? 하고 어떻게 살아있는지 볼려고 시작했다. 처음엔 찍먹만 하려 했는데, 싯팔 스킨이 꼴리게 하잖아



아직 스토리는 여기까지밖에 못 밀었고, 파티는 이렇다. 시작 가이드는 보고 했는데 선택장애 와서 얘도 키워보고 싶고 얘가 더 좋아보이고 이러다가 애들도 안 키워졌고, 여기서부터 잘 안 밀리더라. 최대한 지원 안 쓰고 깨고 싶어서 비비다가 지금은 우에엥 지원에몽으로 간신히 깨고 있는 중이다. 각서윤 리세는 안 하고 시작했다. 관상이 배신자같이 생긴 관상이어서 뽑기가 싫더라. 나중에 각성캐 로테하면 걔나 뽑아야지.
현재까지 본 거만 보면 처음엔 클로저스 냄새가 났다. 침식체라는 설정이나 주시윤이라든가 클저 냄새가 나길래 금태가 클저에 미련을 못 버린 건가 싶었는데 뉴에이지 챈에 올라온 거 보니까 알겠더라. 류금태 이 인간 클저가 아니라 뉴에이지에 미련을 못 버린 거구나. 아직까진 오르카 스토리가 젤 재밌더라. 전형적인데 단편답게 메인스토리에서 유미나와 힐데의 답답함이라든가 하는 요소 없이 시원하게 전개되고 에디좌가 겁나 매력적이어서 몰입하게 되더라. 특히 마지막에 사장새끼랑 싸울 때 브금 깔리는 게 캬....


메인에서 나왔을 때 반가웠고 특히 이 장면에서 순간 울컥했다. 에디좌 그립습니다....
더 쓸 말이 있었던 거 같은데 기억 안 나니까 여기서 마치고 마지막으로, 그동안 ㅂㅅ같았던 겜 지탱해오느라 정말 수고 많았고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세 줄 요약 1.그동안 놀려서 미안하다. 2.스킨이 꼴린다. 3.오르카 스토리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