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겜 십수개 하면서 이런 기괴한 구조의 게임은 어디서도 본 적이 없음
마치 그 A를 하려고 했는데 좆까고 생각해보니 B로 바꾸는게 나을거같은데
B로 바꾸려다보니 C가 만들어짐 이런식으로 돼있음
적성핵은 컨텐츠 소비의 핵심 구속구니까 짜게 주는건 이해가 감
근데 시발 스킬작을 하려니까 빨책은 파밍되는데 왜 정보는 파밍이 안되지?
일반 함선재료는 이터니움으로 파밍되는데 중장외피같은 핵심재료는 파밍안되는건 도대체 뭐지?
왜 한 행동을 하기 위해 필요한 두 가지 재료 중 하나만 파밍이 되게 만든 걸까?
이터니움도 피로도/스태미너 시스템 쓴 게임은 천지에 널렸으니까 그럴 수 있음
근데 시간 지나면 그냥 최고수치까지 채워주면 되는걸 왜 일정시간마다 와서 수거해야 되는거지?
캐릭터는 또 채용권 존재하는 뽑기겜인줄 알았더니
뭐야 시발 스테이지 클리어하면 캐릭터를 주기도 하네?
아니 그럼 기밀채용권이란건 왜 또 따로 둔 거지?
쿼츠가 보석이니까 쿼츠만 있으면 되는 거 아닌가?
주화라는건 왜 또 필요한 거지? 왜 또 어떤 스킨은 주화로 사고 어떤 스킨은 쿼츠로 사지?
스킨은 현금으로만 살 수 있게 주화로 만든 건가보지? 그럼 주화는 스킨 살때 쓰는 걸까?
아니 그렇다고 치면 왜 또 어떤 패키지는 주화로 팔고 어떤 패키지는 원화로 팔아?
아니 왜 이 모든 수십 가지의 재화들이 서로 별다른 상관관계나 필요성도 없이 여기저기 아무데나 싸질러져 있을까?
이걸 고치려고 해도 현금이랑 직결되는 이 모든 재화들을 기존 유저의 반발이나 밸런스 파괴 없이 바꾸는게 가능은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