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조직의 존재부터 이미 관리자한테 다 알려져 있었음. 자기들 딴에는 세계의 비밀을 알아내고 그에 따라 적은 수라도 좋으니 인류를 존속시키기위해 악역을 자처했는데 알고보니 그 세계의 비밀도 단편적인 거였고 관리자가 이미 여러 세계를 거치면서 세운 계획으로 클리포트 게임에서 승부를 보려고 하고 있어서 사실상 삽질이나 마찬가지였지.
거기에 자기들 딴에는 나름대로 비밀스럽게 진행한다고 벌인게 테러사이드 상 하편인데, 이것도 관리자랑 나공익 농간에 놀아난게 전부잖아. 이전 세계에서 부터 인간을 구하기위해 준비해왔는데 관리자랑 나공익이 클리포트게임 다시 시작하려고 뒤에서 조종하는 실에 묶여 코핀컴퍼니랑 델타세븐이랑 리플레이서가 인형극 한편 찍는게 테러사이드 에피소드 내용임.
관리자가 진짜 정의로운 인물이면 리플킹이 이전 세계의 정보도 알고있던만큼 중요한 정보(클리포트게임이랑 자기가 세계를 넘어가면서 준비해온 계획)같은거 알려주고 아군으로 섭외했으면 리플킹 자체가 인류를 위해 악을 짊어지겠다는 인물인만큼 진짜 관리자의 개처럼 일해줬을 인물인데 그냥 클리포트 인자 활성화용 흑인 노예로 쓰인게 전부.
애초에 의도부터가 스스로 악이 되서라도 인간을 구한다는 목적이었고 관리자가 뒤에서 부추긴만큼 관리자가 진짜 쓰레기 악역이 아닌이상 리플레이서 잔존세력 영입해서 케어를 해줘야됨. 그게 인간으로써의 도리다.
솔직히 리플퀸 존나 이쁘잖아 이대로 보내면 어카노....돌아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