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경험담인데 

반에서 학원도 같이 다니던 여자에 한명 있었는데

같이 버스 타고 다니고 서로 문자 까지 주고 받는 친구 사이였음

그러다가 맘에 들어서 고백 할려고 금은 악세서리 만드는 학원 같은거 가서 2주 걸려서 목걸이하나 만듬

그거 전해주고 앞으로도 좋은 친구로 지내자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존나 어이 없었을듯 

그리고 그 뒤에 단 한마디도 안하고 한 1주 지났는데

학원 끝나고 버스 타고 가다가 다시 말좀 하다가 아파트 앞에서 인사 하고 갈려했는데 분위기 타고 급키스 2번인가 하다가 이빨 서로 부닫치고 뻘줌해지고 졸업때까지 그냥 친구로 지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