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현재는 메인스트림 개발과 병행하며 한 달에 하나의 이벤트 에피소드를 빠듯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개발팀도 카운터사이드의 다양한 이야기를 빠르게 전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데요. 사장님들의 바램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나, 퀄리티와 분량, 속도 모두를 만족시키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올해 8월부터 앞서 소개 드렸던 스토리 챌린지와 더불어 스토리와 PVE 콘텐츠를 더욱 재미있고 빠르게 전해드릴 수 있는 계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 바빠!!! 살려조!!!!



아 그니까 대답을 좀 빨리빨리하면 좀좋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