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어떤 임산부가 로아 너무 좋아한다고 로아 ost로 태교하고 싶다고 하니까 디렉터 금강선이 손편지 직접 써서 ost랑 같이 보내준거임


게임이 재미있고 좆같고가 중요한게 아님

기본적으로 유저를 사람 대 사람으로 진지하게 마주하는 디렉터가 한국에 몇 없는게 현실인거 같다


상연이가 시위게이 거들떠도 안보는거 보니 스비에 대해 그 어느때보다 실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