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바뀌는 유료재화 가치. 랜덤박스 사기가 아니면 무엇이냐
우리는 게임을 하고싶지 도박을 하고싶지않다.


말하는 건 소통
보여준건 통수
이룬 건 사기
넥슨은 반성하라


소통하고 바뀌겠다던 넥슨, 또 너냐?
약속을 지키겠다는 포장 뒤에 사기당한 고객,
억압된 자회사. 스튜디오비사이드



우리는 정당한 고객이다. 너희도 정당한 대우를 해라.
10만원짜리 상품권을 하루아침에 휴짓조각으로 만들셈이냐



메이플에 걸린 사기행각
안하겠다는 넥슨
카운터사이드도 똑같이 할 셈이냐?



우리는 카운터사이드를 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고객이자 게이머입니다. 
당신들, 넥슨에게 눈 뜬채로 사기당하고 싶지 않습니다.


오늘 산 유료재화가 다음 패치에는 쓸 수 있는 곳이 없어진다.
도대체 뭘 믿고 구매하라는 건가?


누구와 장사를 하고 있나?
유저들을 등쳐먹고 퍼블리셔라는 명목으로 회사를 억압하니
노예제도 따로 없다


추가할 만한 멘트라던가 좀 추천해주십쇼...
챈럼들 의견이나 멘트 낸걸 토대로 이곳저곳 수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