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유두딸 선임 얘기임 ㅇㅇ
얘가 발목이 부러져서 군병원에서 이등병 시작부터 3달을 병원에 있던놈인데, 이게 또 레전드임.
군병원 정형외과가서 발목 골절 진단받고 수술을 하기로함. 근데 이런거 다치면 나가서 수술받으려고 하지 않냐? 군병원놈들 못믿겠던데 나는.
어찌됐던 군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이 양반 수술했으니까 2주 있으면 복귀한다는 얘기가 나온거임.
그래서 얼굴도 못본 선임 드디어 보겠구나 싶었는데 2주가 지나도 안옴.
무슨 일인가 싶어서 선임들한테 물어보니까, 발목수술을 하는데 이 미친 군의관새끼가 뼛조각을 안빼고 봉합을 했대.
진짜 이랬을듯. 어이가 없잖아 시발 전문의 딴 새끼들이 그래도 되냐고. 그래서 재수술하고 회복하고 오려면 한달정도 걸린다는거임. 그래서 그러려니 하고 중대장님하고 선임분대장도 그러려니하고 재수없네 하고 넘겼음.
그런데 얘가 한달 지나도 또 안옴.
이건 또 뭔일이야 싶어서 알아보니, 그 당시에 함평 군병원에 인플루엔자가 돌았는데 거기에 감염됐다네.
그래서 또 3주 늦춰지고,
이양반 자대에서 처음본게 나 일병2호봉, 그 양반 일병4호봉때임.
진짜 군병원 군의관새끼들 개날먹 쓰레기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