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중독 애미애비한테서 태어나서 어렸을때부터 하루에 열몇시간씩 노동만 하다가 드디어 자기에게 그나마 따뜻하게 대해주는 언니를 만났는데 자기의 실수로 둘 다 사경을 헤메고 마지막까지 언니는 지키려했는데 언니는 자기때문에 흑화되버리고 그러고선 자기를 죽이고 그림자로 재조립


그림자가 되서도 따뜻한 집이랑 가족을 갈망하다가 주시윤한테 썰리고 고인능욕까지 당함


사후엔 이터니움이 되서 승천도 못하다가 그나마 관남충이 승천시켜줌


시발 이게 사람인생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