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소설은 무협지부터 시작해서 수십년되었음

  문학적 가치보다 현실의 스트레스 해소가 크게 작용했음


  sf 추리 공포 이란 생각하는 장르 자체가 괴멸인것이 현실이 너무나 힘들어서라고 봄


    90년대  sf 판타지가 횡금기였음 imf이후로  그냥 다 사라져감


 그냥 현실 반영된거라고 보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