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썰: https://arca.live/b/counterside/25890693


원래는 나는 밖에 있어야했는데 


그 갈색머리 아줌마 뛰어가는거 보고


나도 모르게 같이 들어가버림


들어가니간 모텔 진짜 난장판이긴 하더라


경찰차 떠서 그런건줄 알앗는데 그건 아니긴 했음


다른 곳에서도 뭐 문제 생겼나 보더라고


그 여자애는 안보이고 옆에있던 갈색머리 아줌마도 개빨리 뛰어가는데


나도 뛸까 하다가 존나 힘들어서 걍 포기하고 걸어감


걸어가면서 존나 웃긴거 하나 더 있었는데


2층 로비인가 거기서 이상한 군복입은 아줌마가 내나이 또래 남자애한테 남자라면 책임져라고 뭐라고 하고 있고


옆에 분홍머리 여자애가 배 만지면서 존나 울고 있더라


딱 보니깐 임신한거 같던데


근데 그 옆에서 존나게 비웃는건 오빠인지 삼촌인지 모르겟는데 여튼 여자애 존나 꼴받게 비웃으면서 말함 


말한거 아직도 기억남


걔넨 쌍둥이다. 내가 그렇게 정했으니까. ㅇㅈㄹ 시발 ㅋㅋㅋ


그거 보면서 개 쪼개면서 걸어갔는데 저 앞에서 존나 큰 목소리랑 막 칼 부딪히는 소리 들리는거임


시발 거기서부터 존나 무서웠음. 아니 그냥 원교하는거 같아서 그냥 신고한건데 일이 존나 커진거 같아서


튈까 씨발 말까 씨발 하고 속으로 한 200번 생각함


그러다가 진짜 존나 크게 운동회때 100m 달리기 하면 나는 총소리 있잖아


그 총소리가 모텔 전체에 개 크게 울리는 거임


팡! 하는 소리에 진짜 모텔에 있던 사람들 다 아무 말 없어짐


심지어 아까 그 존나쪼개던 노랑머리 양아치도 존나 얼굴 굳히고 그쪽 쳐다보고


군복입은 할매도 표정 완전 굳어서 존나 무서웠다. 군인이 원래 그런가? 여튼 싸악 분위기 변해서 총소리 난 곳 쳐다보더라


그리고나서 모텔 전체에 쩌렁쩌렁하게 강소영 경위하고 존나 큰 목소리 들리는데


경찰차 탔던 보라머리 여자애 목소리인거 같았음


아 편붕이 손님왔다 이따 이어서 썰 좀 더 풀던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