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들은 한 때 시민들을 위해 봉사하던 경찰들이였다. 사명감을 위해 일한다는 점은 은퇴 이후에도 변함이 없는 것 같다.
아이들에겐 다정함을 범죄자와 침식체에겐 자비없는 탄환을 선사해줌으로써 그들은 평화에 이바지해 왔다.
이면세계의 극악한 해적들이 선량한 태스크포스의 이터니움을 마구 갈취해간다는 정보를 듣게 된 블랙타이드 잘 훈련된 용병들과 강화복 그리고 이면세계에서도 버틸 수 있는 차량들 그리고 이제 막 입사하여 멋 모르는 햇병아리들의 교육을 위해 참전하게 되었다.

그들을 막아서는 침식체들 도심 한복판에서도 갑자기 튀어나와 시민들을 공격하는 무리들이기에 해적들을 만나기에 앞서 미리 처단해둔다. 선두로 달려나가 총알을 퍼붓던 스카우트는 왠지 사람과 닮은 이 침식체를 기분나빠 하기 시작했다.

해적의 행동대장 거대한 칼과 이름 모를 방패를 앞세워 블랙타이드에게 압박을 가해온다. 해적들이라고 방심했다간 블랙타이드라도 꼼짝없이 밀릴 수 밖에 없는 힘이였다. 하지만 터미네이터는 그녀의 거대한 칼날의 앞에서도 자세를 무너뜨리지않고 선봉을 꿋꿋이 지키며 묵묵히 공격을 퍼부어 나갔다.

그래봤자 해적무리 범죄자를 심판하는 그들의 탄환에 자비란 없다.

이면세계 한복판의 한 여성이 서 있었다. 조난 당한 자인가? 하고 생각하던 찰나 여성은 그녀가 지휘하는 여섯개의 창을 소환하며 블랙타이드에게 강력화 화력공격을 퍼붓기 시작했다. 그녀의 가슴만큼이나 화끈한 공격이라고 생각한 스위퍼였다.

사실 그녀는 해적단의 부두목이였다. 이제 두목의 왕좌까지 앞으로 한 걸음

마침내 만난 해적두목 보이지 않는 속사포 정권과 CRF의 파동은 아무리 중장갑복에 방패로 무장한 스트롱홀드라고 하여도 공격을 막아서긴 힘들어보였다.

하지만 범죄자를 일망타진하겠다는 그들의 일념끝에 마침내 해적두목은 무릎을 꿇고 말았다.

고마워요 블랙 타이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희생하는 그들에게 감사와 노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