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군단+후반기교육때 있었던 진해 교육사는 무슨 대학 캠퍼스같은 건물들에 군항제까지 열 정도로 아름다운 환경이라 그게 당연한줄 알았는데 2함대 처음 갔을때 그 삭막한 풍경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음
물론 위병소 앞이 유독 더 삭막하게 생기긴 했는데 화사한것만 보다가 바로 그런걸 보니까 현실인식이 되더라고. 덤으로 바람 불면 을씨년스럽게 흔들리는 빠지랑 저녁시간에 뮤탈 떼거지처럼 날아다니는 까마귀에 쓸데없이 존나 넓어서 더 황량해보이는 정경까지 뭐 하나 빠질게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