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고해성사(?) 하는 느낌이라 부끄럽지만..


제가 글 하나 쓴다면 관심 있으신분들 많으려나요

(아시는 분들은 이미 눈치 채셨을지도) 


참고로 '카운터사이드'랑 저희 반 인기투표랑 관련된 이야기라죠


한번 반응보고 더 써보던지 하겠.. (벌써부터 눈치보다니 얼마나 추잡한거야!)



p.s 아 참고로 사전적의미의 추잡함과 다르다는 반박은 정중히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