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잠잘려는데 누가 문두드려서 열어보니까 왠 여자애가 꽐라되서 방에 들어올려고 술주정부리는데 어우.. 난 얼굴도 기억안나는데 내이름 알고있어서 소름돋았음.. 방안에 들였으면 숨어있던 남자들이 나 덮쳐서 장기 떼갔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