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직업 특성상 학생들 가정환경 많이보이는데

엇나가는 애들 특징중 하나 가정환경이 처참함

특히 9할은 부모쪽이 엄청 미성숙함


자식이 꿈 꾸는걸 비난하거나

그거해서 풀칠이나 할 수 있겠냐고 조롱하거나

직업을 순전히 돈만보고 판단하는 경우가 대부분임


돈이 그렇게 좋으면 본인이 증권사에 취업해서 

악착같이 벌면 될텐데 


자식에게 가난을 물려주고 샆지 않았다

다 자식을 위해 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변명하는데 


하다못해 아무리 부모가 판단했을때 자식이

재능이 없어보여도 결과를 알수있게 

1-2년 정도는 지원해줄수 있게

발판을 마련해줘야함


후회없이 부딪혀보고 재능없다고 느낄때 그만둬도 괜찮다고

이게 좋은 경험이고 내가 어느분야에 1-2년 동안 

진심을 다했다는게 나중에 되어서 추억으로 남음 


부모는 자식에게 누구보다 든든한 서포터, 후원자, 멘토

역할을 해야 하는데 미성숙한 부모가 너무 많아서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