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카사 오픈 했을 때 프롤로그 이수연 스트라이크 보면서 쪼갰음.
솔직히 그 땐 넥슨에서 씹덕겜 낸다고 하길래 제대로 만들지도 못하면서 지랄 염병을 싼다 싶었는데
디씨 마갤 폭파되고 이것저것 하면서 아카라이브 유입 됐다가 카사챈을 발견함.
이 시점까지만 하더라도 카사가 아직 서비스 되고 있는줄도 몰랐는데
챈 와보니 족룡인들 모여서 장례식 하는거 라이브로 중계하는 글들 올라오고
챈럼들도 디씨 애들과 달리 세상 모든 일에 날카롭게 날 서있는 분위기가 아니라서 그대로 정착했어.
지금은 59렙 카응애로 카사 플레이 중인데, 나는 너희들처럼 최저점을 지키지도 못했고 스비식 분탕맛을 제대로 본 것도 아니라
뭐라고 함부로 말할 수는 없겠지만, 국내 게임 중에서 씹덕 감성 잘 살렸고 인게임 퀄리티 이정도 되는 게임이 별로 없는 것도
사실이잖아. 그래서 난 좀 더 버텨보려고.
좆소라서 그렇다, 넥슨 때문에 그렇다, 리플레이서 송이 흑막이다. 이런 소리는 챈질 하면서 많이 봤으니까
조금만 더 버텨봐야지, 진짜로 농담처럼 하는 N번째 지구의 드립처럼 카사 떡상할지도 모르잖아?
그리고 원신 1.5까지 과금 박으면서 해본바로는 카사가 훨씬 선녀였어. 류웨이 씨발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