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정수리 부근에서 갑자기 빠진다거나 모발이 전체적으로 가늘어지고 약해지면서 빠지는경우

전자는 원형탈모 후자는 견인성 탈모

이 둘의 특징은 초기에 대처할시 대머리가 되기 전에 치료할 가능성이 높다

원형탈모의 경우 대부분 스트레스성 탈모인 경우가 많으며 빠지기 시작했다 싶을때 빠르게 진단받고 스트레스를 줄이고 그밖에 의사의 도움을 받으면 원상복구가 상당수 가능하다

견인성 탈모는 생활습관과 스트레스에 보통 기인하며 이경우도 발빠른 대처로 소중한 모발을 지킬 수 있다


반면 노답이다 싶은게 M자형 탈모, 소위 남성형 탈모다

M자형으로 이마부터 전진하는 탈모는 철저히 유전자에 관련된것으로 늦추는 것은 가능해도 치료는 불가능하다

10년이면 다 빠질걸 15~20년뒤에 빠지게 하는 정도?

유일한 치료법은 남성성을 포기하는 것이다

실제로 탈모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다가 성전환한 사람도 있다


여튼 탈모가 의심된다면 빠르게 치료받으러 가면 좋다

위의 케이스라면 충분히 다시 풍성충으로 돌아갈 수 있고

아래의 케이스라면 몇년은 더 소중한 모발을 간직할 수 있다





+) 성전환을 하면 풍성충으로 복귀 가능하다

거의 다 빠진듯 했는데 다시 풍성한 여성으로 부활한 케이스도 있다

이때 중요한점은 탈모가 온 모공에 흉터가 안생겨야 한다는거?

모공에 흉터가 생겨서 모공이 제기능을 못하면 남성성도 모발도 다 잃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