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장님과 함께 세상을 구하는 사모님이 되는 거네요! 하루하루 사원들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장님이 무거운 짐을 한 아름 들고 들어오면 아내인 제가 그 짐을 덜어주는 생활의 연속이겠죠? 그리고 매일 밤마다 젖어드는 달콤한 밤생활에 사랑의 결실까지 맺어버리는 거죠! 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