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허버허버?"


박정자에게 이상한 캐릭터 좀 초월하지 말라고 하느라 진땀을 빼고, 이수연과 점심을 먹은 뒤 그녀가 건넨 말이었다.

"아니 허겁지겁이요 병신 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