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맞아 하트베리 멤버가 바다로 떠나서 여러 활동을 하는 여름 특별 기획을 준비한 하트베리, 여러모로 친분이 있던 코핀 컴퍼니한테도 여행을 제안하고 뽀송이는 회사 재정도 부족하다면서 말리지만 언제나 그랬듯 머신갑이 밀고 나가서 결국 여행이 결정됨.


시그마 머신갑 포함 코핀 컴퍼니와 하트베리가 해변에 도착하고, 각자 수영복으로 갈아입은 뒤 스폰지밥마냥 바지가 그려져있는 머신갑 보고 웃음. 이후 방송이 시작되어 준비했던 여러 컨텐츠들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마침내 밤이 됨. 저녁을 먹고 각자 샤워도 하고 옷도 갈아입고 조금 쉰 뒤 자정이 될 무렵, 2인 1조로 담력 테스트를 하기로 함. 권모술수인지 하늘의 도움인지 가은과 관리자가 같은 조가 되고, 그들의 차례가 되어 출발하자 잠시 후 관리자가 뭔가 수상한 낌새를 발견함.


어찌됐든 담력 테스트가 무사히 끝난 뒤, 다들 자는 한밤 중에 관리자는 따로 나와 아까의 수상한 장소를 조사하고 있었음. 그곳은 마치 '재조립' 된듯 뭉쳐있고, 각져있으며 어딘가 검붉게 변한 자연. 아깐 어두워서 자세히 알 순 없었지만 머신갑에 내장된 라이트 기능으로 살펴보자 알 수 있었음. 그곳을 조사하던 머신갑 뒤에 누군가들이 나타나는데....


그들은 다름아닌 육익. 이러니 저러니해도 자기들 나름대로는 세상을 지킨다는 목적이 있었고, 타키리온이 본격적으로 현실에 개입하려는 행동을 보이자 그걸 막고, 막은 뒤 여름 휴가도 즐길겸 이곳에 온 것이었음. 


다음 날 아침, 바다는 점점 더 재조립 되어 그곳에 놀러온 하트베리도 눈치챌 정도가 되었음. 이게 무슨 일이냐고 물으려던 찰나, 재조립된 생명체가 나타남. 이를 침식체로 생각한 하트베리는 싸우지만, 재조립된 생명체가 만만하진 않았음. 그때 휴가를 즐기러 온 관광객으로 변장한 육익이 등장하고, 하트베리와 함께 침식체를 쓰러뜨림. 일개 관광객이 이정도로 강할리가 없다는 것에 하트베리가 의심을 품지만, 머신갑의 재치로 환경이 이렇게 변한 것은 자기가 몰래 준비한 이벤트고 저들은 일이 꼬였을 때를 대비해 자신이 준비한 도우미라고 말함. 


머신갑의 주도로 '이벤트'는 계속되고, 최종 목표는 이 섬 어딘가에 숨겨진 아티팩트를 찾는 것이라고 말함. 에이미와 나유빈은 각자 행동하기로 하고, 엘리트 스파 이지수는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해 코핀 컴퍼니 쪽에 붙음. 


각자 조사하던 중 예상대로 타키리온이 현실 세계를 재조립하기 위한 아티팩트를 발견했고, 이를 관리자가 적절히 처리함. 비록 특집은 흐지부지하게 끝났지만, 이대로 돌아가기 아쉬운 하트베리와 코핀 컴퍼니는 마저 놀다 가기로 하고, 여기에 육익도 꼽사리 낌. 나유빈 曰 "조용하군요. 시끄럽게 만들어 드리죠." 그렇게 수영복을 입은 에이미와 나유빈, 하트베리 및 시그마의 모습이 나오며 이벤트 끝.


여기에 에필로그로 모르스를 찾는 호라이즌의 모습이 나오면서 다음 스토리 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