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딱봐도 비밀많은 실눈캐처럼 보이길래
뭐 대충 힘숨기고 배신때리는줄 알았더니 사실 존나 충성도 높은 그런 라노벨같은 시나리오인줄 알았는데
터치한번 하니 존나 순박하게 웃으면서 긁적긁적 하는거 보고 아 사람 편견이란게 이래서 무서운 거구나 했지만 얼마 안가 바로 용혈이니 뭐니 하면서 눈깔 뜨고 노려보는것이 허미 시벌 나가 사람 보는눈이 틀리지 않았어야 했음
근데 배신 안때리고 그래도 미나한테 잘해주는거 보니 또 거 뭐 숨긴거 하나쯤은 있어도 애는 착해 하다가 그림자 전당에서 쳐맞고 바로 씨발새끼됐음
이젠 깨서 걍 관심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