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중립기어를 씨게 박고 얘기함

누굴 변호하거나 옹호할 생각 없다.

이 글이 마음에 안드네, 작성자에게 호감이 쌓이네 그런 생각나면 그냥 말하셈. 어차피 난 내 말에 책임지는 사람임.



1. 사람이 실수를 할 수도 있음.

 (만약 잘못된 행동이 고의다? 그럼 논의할 필요가 없어짐)


2. 하지만 그에 맞는 사과는 꼭 해야함. 자기 실수를 자신이 인정할 수 있어야함.

3. 이때 사과를 하면 다시는 안 그러도록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야함. 물론 사람이 어떻게 실수 안하고 살겠다만, 그래도 노력은 해야함.

4. 그런데 실수를 많이하고 사과도 많이했다? 그럼 그게 양치기소년하고 다를 바가 없는거임. 양치기소년도 사과는 했음.


5. 다만 사과를 한다면 그렇게 인성이 터진건 아님. 세상에는 사과 안하고 사는 사람도 많음 (양치기소년도 인성 터진건 아님)

6. 하지만 그걸 인정해주는 사람이 거의 없음.


7. 잘한건 잘한거라 인정함. 솔직히 나중에, 잘한 행동까지 더럽혀질까봐(ex. 잘보이려고 한거 아니냐는등) 나는 걱정됨.


8. 하지만 원래 사람들은 100번 잘한거보다 1번 못한걸 훨씬 잘 기억함.

9. 따라서 여러번 잘못을 했었던 사람이 우리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기는 상당히 어려움. 저격당한 게이는 솔직히 억울하다고 느끼거나 기분 안좋게 느낄 수도 있음. 그런데 이게 어쩔 수 없는거야. 특히 높은 지위에 있었더라면 더 조심했을 필요가 있어.


10. 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