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개지랄난게 모레돼서 에이미 밴리스트 들어가면
'에이미 밴도 됐겠다 건이나 좀 돌려볼까?'할거라고 생각하는거같음
결국 한주내내 입쳐닫고 있었네
나는 아무 영양가 없는, 1도 안되는 개소리라도 일단 늘어놓긴 늘어놓을줄 알았는데
그거조차도 너무 큰 기대였다
'반박시 니 말이 맞음'이 아니라 '어이 내 말에 토를 달려면 건틀렛으로 따라와라' 하면서
건틀렛 친선전으로 말싸움 승패 가르고 그거 챈에서 중계하고 하면 씨발 개오지겠네 평생컨텐츠겠네 했는데
그거 나오기도 전에 이지랄이 나버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