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너 왜 울고있는거야?"


"......."





"...소난다"

"넣을게."

(나의 우람하고 굵직한 육봉을 하림이의 생식기관에 삽입한다.)


".....!"





"화낸척하기는... 사실 너 이게 좋은거잖아."


"..."







이후 메차쿠차 삥뜯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