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은 제 얘기만 해야 되는데요! 그래도 차마! 제 얘기만 하고 그냥 못 가겠습니다. 내가 스비식 소통을 얘기했는데, 자기는 그렇게 생각하는지 안 하는지 모르지만 내가 보기엔 스비과에 속하는 분탕이 하나 있습니다. 참 호1감이 가는 분탕인데, 마 좀! 자리가 적절하고 안 하고 다 떠나서 제가 꼭 소개를 한번 하고 싶습니다. 괜찮겠습니까?
(씹새끼! 개새끼!)
나오쇼.
한마디 시킬까요?
(한마디 하고 가라는데? 인사만 하고 가쇼)
여러분 감사합니다! 인사만 한대요! 예, 감사합니다.












씹새끼, 개새끼: 예, 아 ㅇ..

예아! 씹새끼 개새끼 그만하고 이제 노무현 합시다!
(노무현! 노무현!)
감사합니다. 사실은 그렇습니다. 그… 씹새끼 개새끼 보면요. 제가 하는 것이 다 마음에 안 들어서 때때로 그 저기 쌉소리들 많이 해요. 물론 저도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그러나 우리 그 오늘 제가 꼭 그렇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었던 것은 언제나 그랬듯이 가장 어려울 때 저를 배신했습니다. 여러분이 그랬듯이 어려울 때 분탕이 분탕이고 어려울 때 견디는 대깨카라야 진짜 대깨카입니다. 꼭 내가 그 말씀을 하고 싶었습니다.
여러분! 하늘도 노해서 제가 얘기하니까 비가 계속 오더니 씹새끼 개새끼가 뜨니까 천둥번개가 쳐요! 크~...
여러분, 제가 말 놓고 한마디 할까요?
(네!)
하아...제가...!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예아! 제가 오늘 제가 딱! 말 놓고 하고 싶은 얘기 한마디 하겠습니다.

야~ 기분 좋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