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도 불구하고 


잠시나마 의도대로 기뻐'해주는'카붕이들 보면 너무 아련하다......


스비의 의도를 몰라서 그런 게 아니라 스비 의도를 뻔히 알면서도 기뻐해주는 거잖아


그게 더 슬퍼 몰라서 당해주는 게 아니라 알면서도 당해준다는게


막장 불효자 포기 못하는 엄마맘 보는 거 같아



하 씨발 나도 효도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