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 리콜? 그게 뭐야?
...
아 그러니까 나는 해고 하고 다른 사람을 고용한다는 말인거지?
그래,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어
사장님이랑 나는 서로 적인데, 이런 나를 사원으로 고용하다니 이상하잖아
뭐, 잠깐이지만 재밌었어
그럼 안녕, 사장님
다음에 만나면 그때는 내가 직접 죽여줄게
...
뭐야, 이 내가 간다는데 붙잡지도 않는거야?
취소...
죽인다는건 취소할게...
그럼 나 간다?
나 정말 가..?
...
사장님...
나 여기 있으면 안될까?
그 바보안대 처럼 작전에 별로 못나가도 괜찮아!
사무 임무도 시키면 땡땡이 안치고 열심히 할게!
사장님 옆에만 있게 해줘...
제발...
...
하하... 방금 한 말 다 농담이야
그럼 나 갈게
다음에 만나면 좋아한다고 말할게
위대하신 관리자님과 육익의 에이미가 그렇고 그런 사이라...
사원들이 알게 되면 그 표정들이 볼 만 하겠는데?
그러니까 꼭 다음에 다시 만나...
관리자님 사...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