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적자라고 한건 그냥 우리가 유저들에게 이렇게 진심이다를 과대포장한거라고 봄.
진짜 말하면 안될건 말 안했겠지. 시위게이도 결국엔 그냥 유저인데 유저에게 기밀을 말하진 않았을거임. 진짜 얘기하려고 했으면 넥슨과 자사의 관계를 '한몸'따위의 두루뭉술한 표현을 안썼을거거든.
쟤네가 원한건 '이야 스킨이 그리 돈되는게 아닌데도 유저들을 위해 해주는거구나'의 반응이였을거임.
지금이야 민심 난리났으니 아니꼽게 보이지 저 당시엔 긍정적인 이야기도 많았음.
난 처음부터 금상이 회사까지 찾아온 유저를 대표랑 메인디렉터가 허락까지 받아야한다는걸 이야기 했다는게 넥슨측 심기를 건드린게 아닌가 싶음.
욕받이 세워놨는데 방어력 무시 트루뎀을 박히게 했으니 심기 불편하겠지.
넥기방패라고 할 수도 있겠는데 그건 겸혀히 받아들이겠음.
근데 나는 넥슨이 스비 목줄이 아니러 목을 움켜쥔것 같다는 생각이 듬.
시위게이 이후에 개별소통 금지하고 공지와 개노 하나하나 다 넥슨측에 컨펌 받으라는 요구가 추가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 대가리 깨진 이야기 해보저면 중섭 대박나서 넥슨 손절하고 자기네식 운영을 보여주기 바란다.
얘네가 지들 게임에 애정은 있는건 확실한데 유저한테 애정이 있는지는 모르겠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