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뭐 흔히들 올라오는 예수불신 지옥간다 이런 사이비종교나 존나 병신같은 채식시위 그런 느낌이었음 그냥

페미니즘 자체도 그게 나쁘다기 보단 그걸 하는 애들이 과격한 행동을 한다는 인식이었고

근데 한번도 경험해 보123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한 남자가 페미니즘을 국가정책에 도입시키고 적극 장려하면서 지랄이 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