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별거는 없음
내 직장다닐때 알게된 1년 후배놈이 좀 잘생긴편임
후배놈이 이사간 아파트가 할머니랑 노처녀 딸이 살다가
노처녀 딸이 자살한 집이었음
12층이었는데 베란다에서 뛰어내렸다더라
얘는 평소에 귀신 이런거 안믿는 애라 걍 싸다고 좋다고 계약했는데
근데 걔가 그 집에 이사가고 첫날에
혼자 자는데 갑자기 눈이 딱 떠졌다고함
근데 몸은 안움직이고 가위눌린 듯한 상태였는데
갑자기 방문이 살짝 열리더니 안개와 같은 형상이 스르륵 들어오더니
자기 몸위에 올라탔다고 했음
그러면서 자기 온몸을 막 만지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갑자기
기운이 쏘옥 빠지고 엄청 피곤해지면서 기절했다는데
깨보니까 방문은 닫혀있고 몽정했다더라
그뒤로 그런일은 없었다고 하던데
한 1주일정도 몸에 기운이 없다고 진짜 기빨린거 같다고 그러더라
이런게 귀접이라고 하더라?
자살한 여자가 아파트 할매 할배들 말로는 전형적인 못생기고 소심하고 왕따스타일 여자라
결혼 못하는거 비관해서 자살했다는데
아마 후배놈이 좀 잘생겨서 한풀러 온거 같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