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장 달때까지 하반신만 침낭으로 감싸고 온갖 방한복장 다 챙기고도 오들오들 떨면서 잤었는데
마지막 혹한기에서 그냥 동복에 손난로로 속 뎁힌 침낭 속에 들어가 자는게 훨씬 따뜻하단 걸 알았음

병장 달때까지 하반신만 침낭으로 감싸고 온갖 방한복장 다 챙기고도 오들오들 떨면서 잤었는데
마지막 혹한기에서 그냥 동복에 손난로로 속 뎁힌 침낭 속에 들어가 자는게 훨씬 따뜻하단 걸 알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