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의끝
스포일러 주의



카사스토리 = 금태링 으로 알려져잇고 실제로 금태링도 쓰긴하지만
회사일이라는게 혼자서 다 할순없는거고 다른 작가들도 잇다고 햇어요
그중에서 대외적으로 알려진 시나리오라이터는 한동주작가
이번에 여름쇼케이스 인터뷰에서
상여닝이 그늘의 밑바닥 연출은 자기가했고 스토리나 캐릭터묘사 같은건 한동주라이터가 해줬다고 어필해줬어요
한동주라이터는 하트베리 카운터케이스, 미로의끝 시나리오 역시 작업한거로 알려져있어요
합류시점이 언제인진 모르겠으나 가으니 카케 등이 꽤 오래전부터 만들어진걸 생각하면 초창기부터 개발에 참여하고 많은 스토리에 관여하고있는 핵심 인력이라는 소리네요!
카운터사이드에 묻다 "미로의 끝, 어떻게 만들었나요?" - 게임인사이트 (gameinsight.co.kr)
한동주: 스튜디오비사이드 시나리오 라이터 한동주입니다. 시나리오 작성, 캐릭터 메이킹, 성우 녹음, 인게임 컷씬 연출 등 시나리오 관련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한동주: 시나리오 작업은 관계자 간의 협업에 시간을 많이 소모합니다. 한 사람이 초안을 완성하면, 다른 사람과 재수정하며 퀄리티를 높이는 형태죠. 많을 때는 4~6번까지 고칩니다. 초기 기획과 최종 수정, 설정 검수 대부분은 대표님이 직접 맡습니다. 많은 시간이 필요한 일인 만큼 일정에 대한 고민도 크죠.
개인적으로는 작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자료 수집에 특히 신경 쓰고 있어요. 이벤트 스토리가 여러 장르로 표현되는 만큼 소설과 영화, 애니메이션 등에서 드러나는 장르적 특징을 먼저 이해하고 시나리오에 녹여내고자 노력합니다.
한동주: 가은 카운터케이스 공개 당시, 보내주셨던 감상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바쁜 시기였음에도 아트팀 지원 덕에, 무사히 일정에 맞춰 공개할 수 있었거든요. 향후 캐릭터 조형과 스토리 구성으로 고심하고 있을 때, 유저들의 만족스러운 피드백 덕분에 실마리를 잡을 수 있어서 무척 감사했습니다.

"나도보물이니까 쓰다듬어조"를 쓴게 동주링이래요!

한동주: 류드밀라 콘셉트는 개발 기간부터 간략하게 잡아뒀습니다. 기획 초기와 완성버전을 비교하면 많이 달라졌지만 눈 덮인 황무지에서 오지 않는 지원을 기다리며, 외롭게 싸우는 이미지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메이즈 전대 스토리에 대한 논의는 4월부터 시작했고 본격적인 스토리 작성은 운명의 여름 이벤트와 같은 시기에 시작했습니다. 단순히 부관에 머물렀던 알렉스 캐릭터의 구체화도 이때 이뤄졌죠. 관리 실패 당시의 이야기를 어디까지 풀 것인지, 메이즈 전대원의 상태 등 대부분의 시간을 스토리 구성을 조율하는데 쓴 것 같습니다. 대표님과 수정본을 주고받다 보니, 거의 3~4번은 새로 쓴 것 같네요.
사실 초기 설정은 전대원들이 사망하는 이야기였습니다. 시나리오 방향성과 직결된 사안이라 조율 막바지까지 논의하다, 대표님의 설득을 받아들여서 전체적인 방향성을 다시 잡았죠. 결과적으로 유저들이 즐겁게 감상해준 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원래 알렉스 죽이려던거 금태링이 살렸다"
한동주: 클리포트의 마왕과 육익은 클리포트 게임을 서로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협력과 대립이 일어날 수 있는 관계라고 할 수 있죠. 현재 마왕들은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은밀하게 사회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적대 조직과 마찰로 자신의 신분을 유지할 수 없거나 물러설 수 없는 사건을 만났을 때, 수면 위로 떠오를 것입니다.
한동주: 클리포트의 마왕들은 함께 묶여서 불리고 있지만 로자리아와 에델 마이트너처럼,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움직입니다. 이들이 모이고 헤어지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틈은, 유저 진영에게 기회가 될 것입니다.
또한 오래된 공포 막바지에 공개된 장면처럼 마왕들은 강력한 존재이긴 하나 그들에게 맞섰던 이들도 분명 있었습니다. 이들이 고안했던 대항책들도 중요한 요소로 떠오를 수 있습니다.

클리포트 떡밥도 말해주엇어요!
Q: 그동안 이벤트로 학원, TS(Trans-Sexual), 코스믹 호러 등 다양한 스토리 콘셉트를 선보였던 것 같습니다. 현재 기획 중이거나,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콘셉트가 있다면?
한동주: 기획 단계에서 엎어지는 일도 많지만, 기업 내부의 암투와 관련된 이야기를 준비 중입니다. 이름을 밝힐 수 없어도 유저들에게 익숙한 팀업을 조명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기회가 닿는다면 도시전설 콘셉트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태스크포스와 관련 없는 평범한 사람들이 겪을 법한 서정적인 이야기로요. 기존의 이야기와 다른 색다른 분위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동주링은 평범한 사람들이 겪을법한 서정적인 이야기의 내용을 하고싶다고 하네요!

금태말고 동주링도 보물이니까 쓰다듬어조...
3줄요약
1. 이번 쇼케이스 영상에서 상여닝이 특별히 한동주 라이터를 언급해줬다 윌버같은 캐릭을 탄생시킨것도 그
2. 나도보물이니까 쓰다듬어조, 미로의끝, 그늘의 밑바닥 등은 "한동주 시나리오 라이터"가 썼다
3. 스토리하면 금태링이 다한다는 인식이 잇지만 동주링도 보물이니까 쓰다듬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