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은 되게 화목한 가정일 때도 있는데
항상 술 먹고 부부싸움한다 그럴 때마다 항상
일이 커지고 내가 초등학생 때부터 계속 보았는데
볼 때마다 진짜 부질없다 정말 예전에는 막
걱정하고 슬프고 화나고 별 감정이 들었는데
요새는 들지도 않는다 근데 요번에 또 이러니
진짜 보기싫다 내가 이혼은 죽어도 안된다
생각했는데 둘 다 제정신 아니고 나만 맨정신으로
봐야하고 진짜 미쳐버리겠다 10년을 저러냐
진짜 그냥 둘이 따로 살았으면 좋겠고 내가 집
나가버리고 다 연끊고 살고싶다 정말 어떻게 이리
좋은 가족인데도 술만 먹으면 저리되는지 나는
진짜 술이 싫다 사람이 제어하지 못하는 이유도
있지만 그렇기엔 술이 사람한테 피해 준 것도
많고 진짜 세상에서 술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해도 바뀌는게 하나 없고 지금
괜찮아지더라도 나중에 또 그럴거 같다 진짜
정신병 걸리고 우울증 걸릴거같다 이번 년도에
딱 20샅이 되서 독립도 못하고 오늘부터 알바
나가기는 하는데 진짜 빨리 집나가고싶다
너무 미쳐버리겠고 어떻게 버텨야할지도
모르겠다 그냥 너무 이 상황이 답답하고 화가나서
하소연글 하나 써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