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라 예거란?



 이번 신캐 라라예거임. 포지션은 타워, 컴페리즌은 지상형 건쉽이라고 보면 되는거 같음.

특이점이라면 완전회피라는 설정을 가지고 왔는데, 이 게임은 다른 게임의 회피랑은 궤가 다른 방식이란걸 생각해야 함.



 카운터사이드에서의 회피는 '피해량 감소' 및 '치명타 발생 X'가 있다는 것이 핵심임. 즉, 라라예거는 받는 피해들이 전부 일정수준 피해가 감소된 상태로 받고 추가적으로 치명타가 의미가 없다고 보면 됨.


 이러한 회피를 완전회피 판정으로 '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라라예거의 스킬셋을 추가적으로 보자면

- 궁극기 시전 피해면역

- 궁극기 시전 후 10초간 이속 +50%

- 특수기 시전 후 8초간 피감 +20%, 8초간 상대 공속 -33% (유효타 3)

- 패시브 넉백면역

- 패트롤마다 공 +2%(MAX : 20%)와 궁극기 피증 +5%(MAX : 25%)


 스킬셋들을 보면 제법 쓸만한 구조들이고, 타워라는 병과와는 다르게 공격력 버프가 붙어있는 구조임.


 허나, 패트롤 성향상 딜을 넣을 수 있는 시간이 다른 사원들에 비해서 최소 50% 이상은 딜을 못 넣을 가능성이 높음. (패트롤 영역은 아군에 근접한 진영부터 적군에 근접한 진영까지 전부 해당되기 때문)


 그렇기에 라라 예거의 사거리가 어떻게 되는가는 매우 중요한 요소일 것임. 또한 궁극기와 특수기를 시전하는 방식이 어떻게 되는가에 따라서 활용법이 나올 가능성이 높음.


#2. 그래서 활용법은?


 시즈 교란 등에 활용될 가능성이 일차적으로 높음. 그리고 상대 후열 딜러의 딜을 받아내는 역할, 특수기 적용에 따라 공격속도(이는 행속과도 이어짐)를 낮추는 등의 활용법이 있음.


 챌 3-15의 라이노나 격전의 솔라키타티오에서도 사용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 두 보스는 고정시키는 것이 핵심이라 움직이는 유형의 라라 예거를 활용하는 것은 난이도가 있을 것이라 생각됨.


 추가적으로 건십과의 상성이 상당히 좋아보인다고 보임. 필드를 유지시키는 것만 가능하다면, 예거 - 건십으로 이어지는 쌍타워 궁합으로 존버덱 등이 나올 수 있지만 아니다 싶으면 바로 내쳐질 것으로 보임.

(입 건틀렛)


#3. 장비 셋옵은?


 확실하게 갈린 것은 없지만, 체체를 활용하는 것이 좋아보임. 자체 피감도 존재하며, 기본적으로 완전회피 판정을 받는만큼 체력만 받혀주면 문제 없어보임. 부옵의 경우는 지피감이나 스충을 기용할 것으로 보이고, 무기의 경우 '이동속도 옵션'을 채용 할 가능성도 있어보임.


#4. 결론


 라라 예거가 쓸만한가? 에 대한 답은 개발만 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봄. 그리고 어떤 덱의 한 파츠가 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음. 다만, 타워가 가지는 특수성으로 인해 라라 예거를 범용적인 영역에서 활용하는 것에는 큰 지장이 있을 것으로 판단이 됨. 그리고 타워의 비중이 많은 덱의 파츠가 된다면 필연적으로 공익과의 상성 구도가 잡히게 될거임.


 말이 좋아 쌍타워지 합쳐서 9코여서 저거 둘만 달랑내면 라라 예거가 아무리 탱키해도 못버틸 가능성 있음. 반대로, 라라 예거 혼자서 상대 초반 조합을 버틸 수 있는 탱키함이 나온다면 채용률이 올라갈 것으로 보임.


#5. 요약


- 완전회피를 붙여놓은 지상 건쉽

- 고정형이 아니라 챌 3-15나 격전 솔라빔따가워에서의 활용도는 미지수

- 셋옵은 체체, 부옵은 이속과 지피감 내지 스충이 좋아보임

- 특정 덱의 피스로 쓸 수는 있지만, 범용적으로 활용 가능한 포텐셜은 아닐 가능성이 높음


 심심해서 올리는만큼, 늘 그렇듯 그냥 이런갑다 하고 넘기면 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