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처럼 수금하러 뒷골목을 한바퀴 도는 대시


그런 대시를 발견하고 입맛을 다시는 금태양


대시에게 금태양이 누가봐도 어떻게 한번 해보려는 싸구려 수작을 거는데


대시는 그게 그런 뜻인지 생각도 못하고 정말 자신을 좋아해서 그러는 줄 앎



그러다가 대시가 리타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자랑하자


그 남자친구가 정말 좋은 사람인지 확인하겠다며 자신에게 소개시켜달라는 리타


대시가 소개해줄 사람이 있다고 해서 리타와 대면하게 된 금태양


처음에는 뭔 여자가 이렇게 사납게 생겼냐 싶었는데


보다보니 리타도 꽤나 꼴리게 생겼네 라고 생각을 하는 금태양



리타는 딱 봐도 금태양이 좋은 남자가 아닌걸 알아채고 대시와 헤어지라고 경고함


그런데 금태양은 자기가 대시와 강제로 사귀는 것도 아닌데 


억지로 헤어지게 했다간 대시가 상처받을거고 리타를 미워하게 될 지도 모른다고 말함


정말 그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멈칫하는 리타



리타의 그런 모습을 보고 잘하면 리타까지 따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 금태양


조만간 대시를 자기 방에 불러서 놀 거라고 리타에게 말함


그랬다간 무슨 일이 일어날 지 예상한 리타는 절대 안된다고 하는데


금태양은 연인끼리 방에서 노는게 뭐가 문제냐고 너스레를 떪



대시를 방에 불러서 덮치려는 생각 아니냐고 금태양을 추궁하는 리타


비열하게 웃으며 그러면 안되냐고 되묻는 금태양


자신은 원체 성욕이 쎈데 지금까지 참은 것만 해도 잘한거다


누군가가 대신 성욕을 풀어주는게 아니라면 더는 못참겠다고 하는 금태양


한참의 고민 끝에 한 호텔방 주소를 건네주며 오늘 밤 이곳으로 오라고 하는 리타



이렇게 해서 리타가 대시보다 먼저 아다 땔 거 같지 않냐?


물론 대시도 금태양이 리타 따먹고 난 다음에 자기 방으로 불러서 따먹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