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음집
https://arca.live/b/counterside/28759040

오랜만에 재등장~! 아이아이 아이리님!!


늴리리야 릴리의


"한글 교실!!!(입니다)"

와아~! 안녕안녕? 우리 되~게 오랜만에 본다!

리얼루다가

다들 그동안 잘 지냈어? 아이리 선생님은 너희들이 너~무 너무 보고 싶었다구~!
하트 뿅뿅~!


'심-쿵!'

자자! 오랜만에 봐서 기쁘지만 그렇다고 수업을 빼먹을 순 없겠지?
오늘의 문제 나갑니다~!
"나는 못 본 체 했다 vs 나는 못 본 채 했다"

어때? 뭐가 정답인지 알겠어?


하와와와...

후후후! 정답은 바로바로...

'못 본 체' 야!!


호고고고곡

'체' 는 '척'의 의미를 가지는 '의존명사'이자 '보조동사'로
'앞말이 뜻하는 행동 또는 상태를 거짓으로 그럴듯하게 꾸미는 것'을 나타내~!

용례로
'못 본 체 하다'(의존명사) 혹은
'잘난 체하다'(보조동사) 등 '-은' '-는' 뒤에 붙는게 일반적이야!

반면 '채'의 경우 '이미 있는 상태가 그대로 있음'을 나타내는 말로
'옷을 입은 채로' 혹은 '동물을 산 채로 잡았다' 등으로 쓰입니다

어때? 이제 구별할 수 있겠지?

오랜만에 들어도 여전히 유익하군
아주 좋았네. 하하하하

저도 오랜만에 사장님을 만나 기쁩니다

빈말이지?

'쳇'

모르는게 좋을수도 있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