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는 다들 알다시피 대마녀인 메이 할머니의 후손이며 그 힘을 이어받았고 그에 따라서 마녀의 워치라 할 수 있는 지팡이를 전수받았음.
지팡이에게 인정받은 유나는 위기의 순간에 아직 부족하지만 솔라코덱스를 시동하게 되고 이 때 꽤나 흥미로운 대사를 말하는데

제어 유닛? 마법이랑 아무 상관 없는 말 아녜요?
우선 마도서라고 불리는 솔라코덱스에 잠들어있는 레일리가 사역마같은 마법스러운 명칭이 아닌 제어유닛이라고 소개하는 것 부터 수상하지만 메이는 아예 이거 마법이랑 관련없는거 아니냐는 말을 하는데 떡밥을 여기저기 뿌려놓는 카사 스토리 특성상 이런 대사를 넣었다는건 거의 100프로 솔라코덱스는 마법과 상관없는 기술로 만들어졌다고 말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고 생각함
그리고 누가봐도 각유나의 지팡이는 오버테크놀러지스러운 기술로 만들어진 것처럼 보이고 머리에 유사 헤일로도 떠오르는걸 보면 울브즈베인을 기동한 각미나와 상당히 유사하다는 것을 알 수있음 아마 클리포트 인자에 반응해서 힘을 이끌어내는 울브즈베인처럼 대마녀의 혈통쪽으로 이어지는 특별한 인자의 힘을 이끌어내주는 관리자표 레거시 디바이스가 아닐까?
메이할머니는 솔라코덱스를 오랫동안 함께 싸워왔다고 했으니 아마 이쪽세계로 넘어오기 전부터 사용했던것 같은데 그렇다면 마녀친구들의 망한 세계도 관리자가 거쳐 지나갔던 옛 세계였고 학교 교장도 했던 관리자인데 마녀세계에서도 한자리 차지해서 고군분투하다가 또 망해서 챙길거 챙겨서 도망가고 남아있던 생존자들이 어찌저찌 싸우다가 결국 어떻게 도망친게 아닌가 하는 킹리적 갓심이 든다
아님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