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리스 (누르면 이동함)

"리코리스, 나 잠깐 화장실"

"리코리스, 믿는 종교같은거 있어?"

"리코리스, 좋아하는 우유 있어?"

"리코리스, 이제 개명해야겠네."

"리코리스, 차 한 잔만 타줄래?"

(19) "응애"

사람은 가끔 미친짓이 하고 싶다



-로자리아 (누르면 이동함)

"로자리아, 넌 내 마음 속 2등이야."

"로자리아, 넌 이제 혼자네?"

"로자리아, 허쉬 초콜릿이 망한데."

"내가 달을 좋아한단 얘길 했었던가?"

"시종의 뜻을 알고 있느냐?"

"너를 얼만큼 애정하는지 알려달라고?"

사람은 가끔 외로움을 탈 때가 있다



더 썼을 수도 있는데 생각나는건 이게 끝인거같음


솔직히 나도 쓰면서 이게 재밌을까? 싶은데


정말로 좋아해주는건지 아님 걍 띄워주는건지 긴가민가 하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았음..


근데 문학 써보니까 스스로가 너무 창피해서 그냥 창작탭 떼고 쓰기 시작했음.


어쨌든 재밌게 읽어줘서 감사함.



리코리스로자리아3p 젖보지좀다오..달달루가마려운밤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