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후일담 마지막에 힐데가 수연이 맥주챙겨주는거랑 수연이가 힐데랑 얘기하고 싶어하는거 보면 확실히 사이가 보통이 아님
단순히 비상전시상황에 런한 런신병자로 취급하기에 힐데는 지인간의 신뢰가 너무 끈끈함
곧 있을 각시윤 에피소드 생각해보면 난 금태가 후일담 마지막에 이런 장면을 괜히 추가했다고 생각하지 않음
분명 최근 챈에 만연한 힐데 혐오를 걷어낼만한 뭔가가 풀릴거임.
글쟁이로써 그럴듯한 에피소드를 생각해보자면, 사실 용혈이 폭주한건 부모가 아니라 주시윤이었고 부모 역시 주시윤이 죽였다는 가설.
폭주가 끝난 뒤 기억이 흐릿했던 주시윤은 코핀 입사 뒤 개인적인 조사 끝에 한창 클리포트 인자 사냥을 다녔던 힐데가 자기 부모를 죽였다고 확정지음.
그런데 힐데는 이를 부정하지 않고 그냥 믿게 내버려둠.
이유는 모름. 그건 금태가 풀어줄거임.
참고로 난 힐데단이 아님.
암튼 아님.
진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