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라한은
팔리어로 '공경받을 자'라는 의미에서 유래했다. 깨달음을 얻어 능히 다른 사람들에게 공경받을 만하다는 의미로, 이를 한자로 번역하여 응공(應供)이라고도 하였다. 불교에서는 수행 끝에 번뇌가 소멸되어 더 이상 윤회하지 않는 경지에 도달한 사람을 가리킨다. 원래는 부처를 가리키는 10가지 칭호 중 하나였으나 점차 뜻이 달라졌다.
이를 카케와 연관시켜서 보면
관리자가 말한 연옥에서 떨어진 번뇌룡이 이번생에는 바라밀을 완성할수 있을것인가라고 말했는데
주시윤은 본래 누군가의 업이 계승되어 환생했다는 언급이 카케에서도 나왔음 97%동일하다고 보니 어느정도 관리자가 아는 누군가의 환생(혹은 업을 이어받은이)이라고 봐도 될정도 그 누군가 본인은 아니라도 업을 지니게된 존재가 계속해서 윤회하고 있다는거 난 이게 그 용혈을 비롯한 어느정도 주시윤의 혈족과 관련된 거라고 본다
그리고 용어들도 집어서 보면
연옥은 천주교쪽에서 천국에 들어가기전 남아있는 벌을 불로서 잠벌받는 세상이라고 함
동양권 사상에서는 연옥을 현실로 빗대기도함 엄청 힘드니까 불교에서의 지옥 끝이있는 지옥으로 보기땜에 연옥으로 보기도함
바라밀은 일종의 수행법인데 보통은 대승불교에서 열반의 경지로 나아가기위한 수행법으로 쓰이는 말이지만
단어 자체의 뜻은 크게 두가지로 피안(해탈한후의 내세)에 이르다 와 완성과 성취 신성한 완전무결인데
아마 아라한과 연결시켜서 보면 주시윤이 말그대로 각성해서 바라밀에 도달 즉 지금까지 용혈와 관련되어 폭주하고 어떠한 일을 버리는게 아닌
말그대로 업을 완성시켜서 더이상 관련된 비극이 없게하는거지 않을까 추측도 하고있음
그게 본인만 귀결되어서 폭주의 영향이 없든 아니면 피까지 이어지든 말야
암튼 번뇌룡이 연옥에서 죄를 다 씻어내기도 전에 떨어졌으니 계속 윤회(업을 계승해서 환생비스무리)해서 바라밀(주시윤 개인의 시련과 성장과정? 그리고 이번 챕터)을 완성해서 아라한이 되었다고 치면
진짜 이번에 이름 잘지은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