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리 뭔데 이렇게 흥미진진하냐
솔직히 에피5까지를 너무 재밌게 플레이해서 오히려 기대감이 좀 떨어졌었는데 이후 얘기가 무난하게 풀려나기기도 하고 새로운 빌런의 정체? 떡밥? 같은것도 좀 풀리고 그랬던거같아서 개인적으로 스토리 재밌었음
주시윤 사실 알거 다 알고 있었던 것도 인상적이었고 주시윤 각성할때 관리자랑 대화하고 주시윤 부모님 나오는 장면도 좋았고 인상적인 부분들이 여러가지 있었는데
갠적으로 성녀가 진짜 기억에 강하게 남았음
성녀가 원래 노예였던게 오 좀 꼴리네 하고 생각한거 빼면 사실 별 생각없었고 그냥 무난한 악역 같은 느낌이었음
근데 4-2를 미는데

이년이 갑자기 음탕한 표정으로 스킬쓰더니

화면 밝아지고 캐릭들 다 갈려나가는데
연출때문에 진짜 압도적인 존재 앞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스러져가는 느낌이었는데 첫트때 이거 겪고 감탄사 밖에 안나오더라 ㅋㅋ
어찌저찌 깨긴했는데 1분 30초 자꾸 넘겨서 한 20번정도 리트했나?
카사하면서 금장때문에 제일많이 트라이한 듯
이거 때문에 성녀는 잊어버릴래야 잊어버릴 수가 없다 ㄹㅇ

그리고 각등이 은근 귀여움 ㅋㅋ
그나저나 에피8은 또 어떻게 기다리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