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길어
한줄평하면 이야기로도 난이도로도 제일 재밌었어




일단 미나가 강아지같았음
선배선배 엄청 하는데 원래 이랬나
귀여워서 좋았음

힐카스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뀐 스토리였어
세탁은 둘째치고 혼자 낑낑대는 거 같아서 좀 안쓰럽더라
공익도 뭔가 사람냄새 나서 더 호감됨
묘하게 재밌고 체험에서 써보니 좋기도 하더라...



나이엘은 여전히 하찮귀여웠음
미카가 이번 스토리에서 많이 좋아졌어 애가 귀엽고 재밌더라고
뽑을걸 그랬다

이번 스토리가 유독 서윤이 음부마찰탄내욕구를 풍기더라
백합내음이 은은히 올라오더라
나쁘지 않았음




메인이었던 주시윤은 후반가서 미친듯이 달리더라
매 스토리마다 멋진 씬 거의 하나씩 받아가던데 이번엔 메인이라 지리더라고
얘 PV에 낚여 시작했는데 뽕 잔뜩 주유받았어

얜 뭔진 모르겠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윗놈 시선이라 오히려 호감이었어
칼도 멋지고


저번처럼 또 떡밥 잔뜩 뿌리고 끝났는데 다음 스토리는 내년 2월이라매...
폐사당하지 않을까 걱정임

어찌어찌 메달은 다 땄어
스토리는 어려웠지만 거기 대비해서 열심히 키워둔 보람이 있었어



다 내 소대로 깰 수 있더라구
후반부부터 힐밴이라 유나 빠지나 했는데 역시 각성이 좋긴 좋아
또 각시윤이 제일 활약 많이했어 도움 많이 되더라
일단 각시윤 에델부터 내고 생각하는 전술로 대개 깬 거 같아

스토리 미는 거 굉장히 즐거운 시간이었어
이제 외전뿐인데 좀 슬프다...
새 이벤트 재밌는 거 풀어주면 좋겠어
긴 글 읽어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