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헉.....

정가를 맞고 정신이 아득해진다....

모든 걸 내려놓고 이대로 쉬고 싶다

제발 다시 일어서줘요! 보급소 펀치!



카붕이의 목소리가 들린다.....

나에게 희망을 바라는 자들의 목소리가...

그들이 있는 한 나는 쓰러질 수 없다!

카붕이에게 물러서라고 한 뒤...
나는 마지막으로 내 주먹을 불끈 쥐고...
나의 꿈을 떠나보냈다


받아라!

보급소 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