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이야기를 해주시는데

중3시절 같은 반 여자 기절시켜서
혼난 이야기랑

공부가 좆같아서 가방 불태우고
섬에서 배타고 탈출한 이아기

등등

버스 타는 30분동안 질리지 않았음

되게 재밌고 좋은신 분 같았음

인생의 대한 조언도 해주시고

스쳐지나가는 인연이지만 이런게 쌓여서

한 사람의 인생을 만들어가는거라고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