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재화가 다 딸려서 허덕이던 시기
기채 천장이든 홍어든 대충 150번정도 뽑아보는 시기
대충 셋트아이템 한두개정도 꼬나쥐고 전당 밀어보는시기
그 전당템으로 파워업한거 느껴보는 시기
건틀렛으로 이기기도해보고 빡치기도 하면서 이런맛이구나~ 하는시기
그때가 딱 2개월~ 3개월이라고 생각함
그때쯤 회사렙 45 50 에 돌입하면서 성장정체기가 찾아오면서
살짝 현타가 오는데 그때즘 생각이
난 지금 카운터 사이드란 음식의 맛을 다 느껴본게 아닐까?
내가 밥그릇에 아직 자투리 반찬이 남아있긴 하고 내가 이걸 구태여
머리를 쳐박고 얼굴에 소스를 묻혀가며 싹싹 핥아먹을수는 있는데
그렇게 까지해서 이걸 다 핥아먹어야될 필요가 있을까..? 싶은 순간이 옴
그때 접었어야했는데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