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럼 우리 뉴에이지 못보는거야??"

"뉴에이지 파는 서점은 여기밖에
없으니까.."

"나애애애앵!"

"하루라도 안울면 어디 덧나냐?"

"우...미안..."

"에휴.. 배고프다. 저녁이나 먹자."

"응..."

"길에서 일진들 마주치진 않겠지..?"

"걱정마. 이근처는 우리같은 씹덕쓰레기들이 아니면 올 이유가 없는곳이잖아?"

"씹덕 쓰레기라니..."

"난 이제부터 씹덕이란걸 숨기지않고
당당하게 살기로 했어."

"여태것 숨긴거였어..?"

"그렇다만?"
???
"바니걸 카페에서 놀다가세요."

"바니걸 카페라니.. 역겹다 역겨워!"

"그런말 하지마.. 너두 누가 뉴에이지
욕하면 난리칠꺼잖아.."

"뉴에이지랑 저런 추잡한거랑
동일시하지마!!!"

"히이잉..."

"거기 여학생 두분 바니카페는 음식도..어?"

"어?"

"나엣!?"

"씨...씨발 니들 왜 여깄는데!!"

"어..어...그게..."

"나애애애애앵!!"

"아이 씨발 니네잠깐 따라와!"

"히이이익!!"

"나애애애애애앵!!"

"오늘 본거 대가리에서 싹 잊는다..실시.."

"우..우리 진짜 아무한테도 이야기
안할게..."

"나...나도 입단속 할테니까..."

"씨발... 씨발...."

"차라리 니들이 기절할때까지 때리면
기억못하지 않을까??"

"나애애애애애앵!!"

"히..히이이익...!"

"아이참... 이언니 어디갔어...아!"

"언니! 가게앞에서 홍보하셔야지 지금
뭐하시는거예요!!"

"아아...잠깐만요! 이새끼..아니 이분들한테
홍보하는중..."

"홍보를 누가 이런 뒷골목에서 해요!
자꾸이러면 급료 못줘요!"

"아..죄송합니다.. 친구들이라.. 얘기만
하고 금방 갈게요..."

"아이참.. 그럼 빨리 오셔야되요?"

"후..."

"대장이 NC에다 주식꼴박만 안했어도
내가 이딴걸..."

"저...그 우리 이만 가봐도..."

"누구한테 말하기만해봐라.. 죽기직전...
아니 그냥 죽일줄알아라...알았냐?"

"네..네! 알겠습니다!"

"나애애애앵!!"

"알았으면 꺼져 씨발!"

"히이이이익!!"(후다닥)

"나애애애애앵!!"(후다닥)

"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