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니네도 알다시피 타격대장은 우리의 껄리는 13쨜 레이첼쟝을 죽기 직전까지 패서 거의 죽일뻔한 존나 씹나쁜새끼임

근데 난 이거 보면서 두가지 생각이 들더라


1. 쳐맞을만했지 아 역시 호라이즌이다 상쾌해 더패라 더!

2. 근데 이렇게까지 패는게 맞나? 저렇게 공포에 질려서 미쳐서 울어대는데?


레이첼이 죽기 직전까지 맞아서 오늘내일 왔다갔다한걸 생각하면 쳐맞는게 맞음 너무나 당연함

하지만 아예 정신이 무너진 채로 어버버하는 타격대장을 보니 한편으로는 생각이 2번으로 기울더라

그런데 그러면 저 나쁜새끼를 용서하라는 말인가? 죽기 직전까지 간 레이첼은 안불쌍한가??? 존나 위선 아님?? 하는 생각도 들어

보복이 정당하다고 느끼는 마음과 너무 과하다는 마음이 공존하니까 내 스스로가 졸라 위선적으로 느껴져서 굉장히 불쾌하더라고

어느 쪽이 맞는 생각이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