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2주일전에 세리나에 50퍼 확률로 여러번 꼴박해서 광피감 붙히고 오늘만 해도 호라이즌 먹겠다고 지르고 주간 튜바도 사고 월정액도 충전했는데 많이 바뀌는 모습 없으면 나도 지갑 닫아야겠다

그리고 아직도 왜 불타는지 모르겠다는 애들 있던데 8개월동안 잘 다니던 짜장면집에서 만드는 짜장면이 사실 짜파게티 끓여서 줘놓고 걸리니까 짜장면 10회 이용권 주는거랑 뭐가 다르냐 지금 상황이

아직도 광피감이 좋은것도 맞고 오퍼에 딱히 신경 안쓰는 애들도 있는거 아는데 매번 이런식으로 유저와 게임사끼리의 신뢰를 무너뜨리니까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