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장님, 김하나입니다.

호라이즌 캐릭터의 패시브 스킬 Lv.5의 효과가 뒤바뀌어 적용된 현상이 확인되었습니다.
[호라이즌 패시브 [강제 집행]과 [물리적 설득]의 Lv.5 효과가 서로 교차 적용된 현상]

[강제 집행] 패시브는 호라이즌이 피해를 입을 시 배리어를 생성하도록,
[물리적 설득] 패시브는 강화 상태가 적용된 호라이즌이 추가적인 강화 효과를 획득하도록 기획되었으나,
현재 각 패시브별 Lv.5 효과로 게재된 다음의 효과들이 서로 교차되어 적용되고 있는 점이 확인되었습니다.


예시) 
- 체력이 50% 이하가 된 호라이즌이 최대 체력 비례 배리어를 생성하지 않으며 강화 상태의 추가 효과를 획득함
- 강화 상태가 적용된 호라이즌이 추가 효과를 획득하는 대신, 최대 체력 비례 배리어 생성

참고) 스킬 정보
- [강제 집행] Lv.5: 체력이 50% 이하가 되면 최대 체력의 50%만큼 배리어 생성
- [물리적 설득] Lv.5: 강화 상태에서 최대 피해 제한이 5%로 변경되고 모든 공격이 특수기 상태의 대상에게도 경직을 줌

따라서, [강제 집행]과 [물리적 설득] 패시브가 본래 기획 의도 및 스킬 안내와 일치하도록 수정될 예정입니다.
수정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추가 공지를 통해 안내해드리겠습니다.